[목소리 관리]스트레스와 불안이 목소리에 미치는 영향


스트레스와 불안이 목소리와 노래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까요?

무대를 경험 해 보거나 남들 앞 나서서 프리젠테이션을 해 본 사람은 심리적인 요인에 의해서 우리의 목소리가 얼마나 영향을 받고 있는 지 알고 계실 겁니다. 

이 포스트는 공연과 오디션 그리고 입시를 준비하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차근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구체적으로 우리의 목소리는 어떤 영향을 받을까요?

가수가 스트레스와 불안을 느끼게 되면 성대 외부근육들의 긴장이 유발되게 되는 데, 대부분 이 근육들은 성대를 조절하는 데에 있어서 주도적으로 사용되는 근육이 아니며 후두의 연골부위에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목소리에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히 스트레스는 성대의 주변 근육들에 한해서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데, 그 영향으로 근육과 인대에 불필요한 긴장을 만들고 조절이 어려워짐은 물론 피로를 유발하는 통증과 기술적으로는 성대조절근들의 운동성을 떨어트려서 가수의 음역에 영향을 미쳐서 평소보다 고음을 내기 어렵게 만듭니다.


특히 무대 공포증은 단순한 스트레스와는 달리 공연에 대한 불안으로 인해서 가슴 두근거림,울렁증과 구토, 입이 마르고 심한 경우는 손과 입술 그리고 목소리 떨림과 같은 생리적인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이는 실제로 불안으로 인해 신체에 신경화확 물질의 분비되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과한 긴장은 성대질환을 유발한다?

사실 이런 심리적인 상태가 직접적을 성대에 염증을 일으키는 것은 아닙니다만, 이런 불안 상태로 인해서 우리는 신체 보상행위로 불필요한 근육들을 과하게 사용하게 되는 데, 

그런 과한 긴장을 우리가 의도하지 않는 목소리의 떨림을 유발하고 그때 목소리를 안정되게 내려고 불필요한 긴장을 더욱 사용하게 됩니다.

앞서 말한 것과 같이 성대 외부근들이 목소리를 안정되게 내기 위해서 자주 사용되고 특히 혀와 턱 그리고 목주변에 과한 긴장이 일어나게 되어 결과적으로 성대를 붓게 하고 깔끔하지 않은 톤은 물론 음역에 문제가 일으킬 정도의 과한 성대 접촉을 유발하고,

이런 상태에서 음정과 톤에 불안함을 컨트롤 하려고 성대의 세게 닫으려고 함으로써 다시 무리하게 됨으로써 성대부종과 거친 목소리 나아가서는 염증이나 질병을 유발할 수 있게 됩니다.

어떻게 하면 스트레스에 따른 목소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헐리우드에서 프로가수들의 목소리 관리와 치료 그리고 재활까지 하는 음성전문의이자 ViP (Vocology In Practice)의 고문을 맡고 있는 Reena Gupta는 가수의 심리상태, 무대공포증이나 스트레스로 인해 목소리의 컨디션과 퍼포먼스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그것들이 어떻게 가수에게 영향을 미치는 지 이해하게 되면 가수는 그런 상황에서도 스스로 목소리를 리스크없이 조절할 수 있게 된다고 하는 데..

특히 근육적인 증상을 관리하는 것이 필수적으로 불필요한 근육의 개입과 긴장을 풀거나 방지해 줄 수 있는 방법으로 바이오 피드백치료, 약, 발성 엑서사이즈 그리고 명상들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긴장을 완화시키기 위해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들도 제안했는 데, 바로 흡연, 음주, 중독성 약물으로 이런 행위는 오히려 목소리의 안정성을 저하시키고 성대의 부종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JOE: 개인적으로 제가 제안하고 싶은 방법은 평소 훈련을 통해서 자신만의 루틴을 만드는 것입니다.

주로 프로 스포츠 선수들이 경기 전 게임에 대한 긴장을 최대한 완화 하면서 퍼포먼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시행하는 것으로 경기 전에 평소 훈련이나 연습경기 전에 취해오던 루틴에 따라 몸을 풀고 경기를 준비하면서 신체적으로 근육의 긴장완화 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긴장 또한 완화 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공연이나 연습에 앞서 도움이 될 수 있는 루틴을 아래와 같이 제안합니다!



1. 스트레칭

우리 몸은 근육이 이완되어 있을 때보다 굳어 있을 때 더욱 스트레스에 민감해 진다고 합니다. 따라서 스트레칭은 근육의 이완을 통해서 신체가 스트레스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2. 목소리 워밍업

목소리 워밍업은 주로 성대와 그 주변 성대내부근들 즉, 노래에 사용되어야 하는 근육들을 스트레칭 시켜주는 것을 중심으로 포커스가 맞춰져 있어서 본격적으로 목소리 훈련에 들어가기 전에 보상적 행위인 불필요한 근육들의 개입을 방지하도록 돕습니다.

3. 강하지 않는 강도의 훈련

왜 굳이 강하지 않는 강도의 훈련일까요? 이건 사실 공연을 위한 루틴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입니다.
워밍업이 훈련을 위한 준비단계라면 메인 훈련 단계에서는 노래하는 데에 사용되어야 하는 근육을 활성화 시키고 사용방법을 다시 인지 시켜서 빌드가 틀어질 수 있는 확률을 줄여줍니다.

단 단순한 연습에서는 목소리 상태에 따라 적극적으로 강도있는 훈련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4. 이미지 트레이닝 또는 명상

스트레스는 받으면 우리 몸은 조건반사와 같이 불필요한 근육을 사용하게 쉽게 됩니다. 이미지 트레이닝이나 명상은 자연스럽게 긴장을 완화시켜주는 데 아주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위에 신체적인 긴장 완화와 함께 심리적인 이완 또한 반대로 근육의 긴장을 완화 시켜줍니다.



*루틴은 개인에 따라서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고 방법은 물론 시간이나 범위 또한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스트레스와 불안을 완화 시킬 수 있다면 사실 방법이나 형식에는 굳이 얽메이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입시나 오디션 그리고 중요한 공연을 앞두고 있다면, 이 글을 참고하시고 자신만의 루틴을 통해 스트레스와 불안에 따른 영향없이 원래 실력을 발휘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목소리관리 #스트레스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