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over your Inner Artist.

Client Review

• 박혜경

  (Works)

  고백, 안녕, 레몬트리, Rain

  (Review)

  첫번째 성대 수술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제 목소리는 다시 나오지 않게 되었고, 전 희망을 잃고 예전에 저의 노래들을 부를 수 없었습니다. JTBC슈가맨 방송 이후, 전 다시 목소리를 회복하기 위해서 노력하던 중, JOE를 만나게 되었고 그의 제안으로 두번째 성대수술을 받은 후 그와의 발성훈련을 통해서 저의 모든 노래들을 다시 부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는 제 목소리가 다시 회복될 수 있도록 도와주었고, 덕분에 저는 예전보다 휠씬 더 노래를 편하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순순희 기태

  (Works)

  서면역에서,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Review)

  보컬코치JOE 선생님과의 훈련 덕분에 저는 더욱 발전된 소리를 낼 수 있었고 가수로써의 가창력도 인정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릴 적부터 노래를 하면서 수 많은 보컬선생님을 만나봐왔지만, 저의 보컬은 일반적이지 않다며 모두들 가르치시기를 어려워하셨습니다.
  
  저 또한, 다른 이들처럼 간절한 마음과 동시에 의구심을 가진 상태에서 Joe코치님을 찾아가 티칭을 받기 시작했지만, 2년 가까이 훈련 해 온 지금 제가 그토록 갈망했던 '그 소리'를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공연과 녹음이 많아지면서 지친 성대를 다시 회복한다는 생각으로 수업에 임했습니다. 확실한 효과는 물론이거나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저의 소리는 레코딩 엔지니어분들과 주변 음악관계자 분들이 놀랄 정도로 성장하고 있었고 현재도 주기적으로 티칭을 받으며 행복하게 가수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유명 보컬리스트분들이 왜 보컬코칭을 계속 받으며 철저하게 목소리 관리를 하고 배우는 가를 코치님과의 훈련을 통해서 느낄 수 있게 되었으며 저는 수 많은 보컬코치들 중에서도 JOE선생님이 단연코 최고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김현성

  (Works)

  Heaven, 소원, 이해할께, 싱어게인2

  (Review)

  보컬코치 JOE에게 코칭을 받으면서 오랜 세월 날 괴롭혔던 발성의 문제가 획기적으로 개선되었으며 아무리 열심히 연습하고 노력해도 고쳐지지 않던 고질적인 문제들이 점차 해결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는 발성에 관한 완전한 인식의 전환을 경험했고, 무엇보다 내가 갖고 있던 문제의 원인을 정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변화는 그의 발성에 대한 깊은 이해, 정확한 훈련법, 코치로서의 프로의식 덕분이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사실 고맙다는 말로는 한참 부족합니다. 그는 내 본래 목소리를 되찾아 주었고, 내게 노래하는 즐거움을 되돌려 주었습니다.

• 순순희 윤지환

  (Works)

  서면역에서, 하지못한 말 (SBS 월화드라마 꽃선비 열애사 O.S.T), 슬픈초대장

  (Review)

  보컬코치 JOE의 수업은 이론적인 부분들을 강조하기 보단 여러가지 발성훈련을 통해 몸의 감각을 통해 자연스레 좋은 소리들을 습득되게 한다는 점이 그간 경험했던 레슨들과 가장 차이점이었습니다.
  
  그리고 목의 건강상태부터 피지컬적인 부분들까지 섬세하게 신경 써주시고, 노래에 임하는 멘탈과 접근방식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주셨습니다. 보통 발성적인 부분에만 얽매여 음악적인 표현을 놓치는 보컬레슨이 많은데, 열린 마인드로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예를 보여주며, 음악표현에 관해 아티스트가 가지는 지향점과 아이디어에 대한 공유가 자유롭게 이루어진다는 점 또한 이 레슨을 자신있게 추천드리는 이유입니다.
  
  차분하게 JOE코치님을 믿고 그 훈련을 따라가면서 하나하나 조금씩 느껴지는 변화를 경험하게 되고, 그것들은 잘 연구하다보면 어느새 자신의 피지컬과 소리가 상당히 좋은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걸 느끼실거라 확신합니다.

• 용주

  (Works)

  SBS 더팬, Sweet Home (Netflix Series “Sweet Home” O.S.T), 구애

  (Review)

  JOE 선생님을 알게 된 많은 분들께 전하는 먼저 훈련하고 있는 자의 첨언.
  
  가수라는 타이틀을 달고 제 앨범을 내기까지 오랜 기간 노래 해왔습니다. 10여 년 남짓 연습하며 개인적으로도 발성을 중요시하여 누구보다 지독하게 파고 들었고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 스스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냈습니다. 그래서인지 저는 발성이나 노래를 누군가에게 배운다는 것에 조금은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독학으로 연구하고 훈련했지만 “운이 좋게도” 옳은 방향으로 갈 수 있었고, 무엇보다도 제대로 된 선생님을 만난 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오랫동안 노래를 해오며 예기치 못한 여러가지 힘든 상황과 일들을 겪게 되었고, 실제로 노래하기 어려운 상황까지도 경험했습니다.
  
  의학적으로 규명하기 힘든 상태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수많은 발성, 음성 전문가들을 만나고 코칭 받았습니다. 유명하다는 많은 보컬코치 분들을 만나고 실제로 배웠습니다만, 오히려 답답한 마음만 가중되고 해결되는 것은 없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JOE선생님을 만났습니다.
  
  과거 경험들로 인해 보컬훈련에 대해 약간 의구심을 가진 저에게 격려와 때론 건설적인 비판과 함께 옳은 방향으로 이끌어 주셨습니다. 노래가 되지 않던 상황에서 다시 기량을 회복하는 수고스러운 과정을 통해서 알게 된 명징한 사실이 두 가지 있었습니다.
  
  ”실제로 아는 사람“ 과 그냥 ”아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 의 차이 그리고 무언가를 가르치는 사람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기술“과 그 기술을 잘 전달할 수 있는 ”인격“ 이 동시에 필요하다는 것을 실제로 많은 발성 전문가들을 만났기에 더 확신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인연이 되어 가르침을 주시는 JOE선생님의 보컬코칭이 “진짜의 것“ 임을요. 학생 스스로가 포기하지 않는다면 그는 아마 지구 끝까지라도 옳은 발성법을 지도해 주실 겁니다.
  
  부디 즐겁게 노래하기 위한 음악 인생에 진정한 선생님을 만나 제대로 된 성장의 기쁨을 느끼시길!